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10회에서 나온 장면인데요,(벌써 10회라니...)

참 다양하구나,,,그렇게 생각하는사람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냥, 꼬인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만 드네요..


이 드라마를 그냥 내버려둬라,,,못잡아 먹어서 안달이 난 것같은 것들아..



이선균의 ‘아이유 뒤통수 때리기’가 불편한 나, 비정상인가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841499.html?_fr=m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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