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10:05
티비에스 티비 중계를 보고 있습니다. 웃고 깔깔거리고 재미있네요.
사실 센토사섬 다리 넘어올때 어디선가 미사일이 날아오는 거 아닌가 조마조마했어요. (영화를 너무 많이 봄..)
모쪼록 오늘 회담이 무사히 끝나서 평화를 위한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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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비현실적인 장면이라는 느낌이 들면서도.. 이 모든 상황을 만들기 위해 뒤에서 고생한 문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문빠라고 불러도 맹문지라고 불러도 껄껄거리면서 넘어가줄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예요. 모든 이슈가 이 장면 하나에 묻히는 굉장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