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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제 처지조차 깨닫지 못한 천하의 멍텅구리, 저능아의 부질없는 추태가 아닐 수 없다

2018.12.09 20:20

왜냐하면 조회 수:1052

재미난 기사가 있었네요...

왜이케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링크입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81207165831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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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ro2ro2

2018.12.09 2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런 재미난 링크를 ㅋㅋㅋㅋㅋ

댓글
가끔영화

2018.12.10 00:19

나랑 비슷하게 쓰느군요 대표질 하던 준표씨는 갓길로 가는 버릇이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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