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073202&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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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지만 실제로 이런 종자가 주변에 존재한다면 정말 소름끼칠듯.
인간과 세상과 삶을 등진채 공부만해서 대학만 가면 장땡인 세상이니 저런 괴물이 나오죠.
처음엔 사투리가 그냥 듣기 싫어서 그런거라고 하겠지만 나중엔 저 사투리 쓰는 놈들이
내 일자리도 뺏고 범죄 일으키고 내 삶을 위협한다고 생각하겠죠.
저러다 전라디언이니 홍어니 하면서 일베충으로 성장할테고......
그래도 저 씹새끼 운은 좋아요.
진짜 성질 더러운 놈한테 저런 소리했다간
"개조끄튼새끼가, 학~ 대갈통 쳐발바터주고 눈까리 쌔리티노오믄 주짜가 먹물 쪽짜내서 후라이를 해무그야하는긴데" 정도의 소리듣고 존나게 갋혔을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31114351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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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사건터지면 끽해야 몇년에 그나마도 초범이면 집유인 경우가 많던데
비록 구형이긴 하지만 이 정도면 개념형량이라고 봐도 될런지? 아무튼 의외네요.
앞으로는 이런 강력범죄는 시원시원하게 30~40년씩 팍팍 때려줘야할텐데
장학썬 사건 보면 안될거야 아마~~
2019.04.23 14:05
2019.04.23 19:35
보통 이런류의 범죄가 암수범죄가 많죠. 수법을 보아하니 초범은 아닌거같네요. 아주 제대로 푹 썩혀서 싹을 잘라버려야합니다.
2019.04.23 15:26
2019.04.23 19:37
글쎄요? 그냥 평범한 댓글도 일단 자기맘에 안들면 마구 달려들어서 물어뜯는판에 누가 선뜻 나서서 지적하겠어요? 서로 피곤하니 쉬쉬하는거겠죠.
2019.04.23 20:51
2019.04.23 21:29
2019.04.23 21:37
2019.04.23 21:42
2019.04.23 21:56
대체 어느 유저들 얘기하는 겁니까? 여기 게시글 올라오는거 얼마 없어요. 제가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정치나 페미문제 아니면 분란이 터지는 걸 본적이 없는데 대체 무슨 말이신지?
2019.04.23 22:04
2019.04.23 21:37
2019.04.24 14:17
싸울 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본문에 육두문자가 씌어있어서 그거 지적하시는 것 같은데요. 귀장님 글 취지는 공감합니다만 글이나 쓰신 댓글 볼 때 비속어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가끔 있습니다.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04.24 15:13
반말과 막말이 사라지면 욕도 비속어도 사라지겠죠.
2019.04.24 19:50
2019.04.24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