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11:05
파워오브스누피커피 조회 수:346
머리 치기?와 캘리그래피 제목의 포스터 범람의 현재 추세에 비해 2000년대 초반에는 이런 포스터가 대세였죠.
<불어라 봄바람> 포스터에는 비디오 플레이어와 브라운관 tv가 나오고 <화장실 어디에요?>
( 이 영화는 대체 뭔지, 케이블에서 조차 본 적이 없습니다 )에서는 무려 장혁이 조인성보다 이름이 먼저 나오고...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2019.06.19 13:38
다 2002 영화네요 효진이가 불혹에 접어드는군
댓글
2019.06.19 13:40
ㅋㅋㅋㅋ즐거운 스압이었습니다. 맞아요 저 시절에 영화관 가면 비치된 포스터가 저런 스타일이 많았어요ㅋㅋㅋㅋㅋ
송강호 배우의 얼굴은 안 늙을 것 같으면서 늙네요(?).. 근데 본 영화가 하나도 없어요!
2019.06.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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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002 영화네요 효진이가 불혹에 접어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