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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위태위태 하더니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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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69 [혐]故 최숙현 선수 폭행 녹취록... [10] 모스리 2020.07.03 1160
112668 동양대 조교 “징계 준다는 검사 말에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쓴 것” [13] 사막여우 2020.07.03 1363
112667 내가 지구를 망치길 그만두기 [3] 예상수 2020.07.02 732
112666 한 원로 배우의 갑질 소동 [9] Bigcat 2020.07.02 1548
112665 [회사바낭] 진행중... [3] 가라 2020.07.02 600
112664 간식같은 글, 반면교사 [1] 안유미 2020.07.02 546
112663 [넷플릭스바낭] 제목 한 번 잘 지은 독일 드라마 '다크'를 끝냈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7.02 1218
112662 [관리] 상반기 보고 및 의견 수집. [21] 엔시블 2020.07.01 1383
112661 한국 제1의 DB라고 불리기도 우스울 '네이버 영화' [2] tomof 2020.07.01 908
112660 코로나 시국이 열어준 현자타임 [1] 예상수 2020.07.01 770
» 김민아 아나운서가 결국 선을 넘었네요 [13] 모스리 2020.07.01 2235
112658 날로 먹는 옥수수 첨 먹어봤네요 [4] 가끔영화 2020.07.01 726
112657 왜 장혜영은 기재위원으로 배당이 되었을까? [7] 사팍 2020.07.01 809
112656 미련 - 신윤철 [2] 은밀한 생 2020.07.01 455
112655 요즘은 옛날에 헤어진사람들을 다시 만나보고 있어요 [3] 안유미 2020.07.01 898
112654 낼 모레 드디어 뮤지컬 해밀튼이 디즈니 플러스로 공개됩니다 [4] 얃옹이 2020.07.01 488
112653 침묵의 소리로 남아있네_영화 졸업 마지막 시퀀스 [4] 사팍 2020.07.01 498
112652 요즘은 타나토포비아를 이겨내며 살려고 하고 있어요 [2] 안유미 2020.07.01 811
112651 조국 5촌 조카 징역 4년 - 정경심과 공모혐의 대부분 무죄 [7] ssoboo 2020.06.30 1228
112650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1] 조성용 2020.06.30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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