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관련 뉴스들(ff 칼부림)

2020.08.03 12:23

왜냐하면 조회 수:682

https://news.v.daum.net/v/20200803080901539

"방귀 때문에"..승객 흉기로 찔러 중상 입힌 택시기사


정리

택시기사 A(50)씨, 승객 B(27)씨

B씨가 차 안에서 한차례 방귀를 뀌자 A씨가 창문을 내리며 주의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 흉기를 열 차례 넘게 휘두른 점




https://news.v.daum.net/v/20200803082759924

"택시 문 세게 닫는다" 시비 일어 승객이 기사 찔러


정리

: 승객 A(21)씨가 기사 B(57·여)씨 배를 흉기로 찔러

: A씨가 택시에서 내릴 때 문을 세게 닫은 일이 시비가 돼 칼부림으로 이어진 것




택시를 탄 순간만큼은 내가 갑이다,,,라고 생각을 했었을까요?
갑이 방귀좀 꼈다고...감히...
갑이 내리는 데, 문을 그렇게 크게 닫어?, 잉..

시비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고 해야할 지, 치열한 사회에 여유를 잃은 사람이라고 해야할지,,,
어쩃든 칼을 소지하고 있다는 것은 언제든 준비(?)된 사람이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5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94
113036 (아는 건 별로 없지만) 듀게인입니다 [16] 어디로갈까 2020.08.05 1392
113035 엄브렐러 아카데미 [5] daviddain 2020.08.05 640
113034 절름발이와 천박한 도시,상황과 맥락(수정) [17] 사팍 2020.08.05 839
113033 침수 피해로 힘드신 분들.. [2] 바람과물결소리 2020.08.04 545
11303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잡담... [4] 조성용 2020.08.04 896
113031 Reni Santoni 1939-2020 조성용 2020.08.04 218
113030 비오니까 우울하군요. [15] 하워드휴즈 2020.08.04 938
113029 오늘의 일기...(새벽) [2] 안유미 2020.08.04 502
113028 마녀2가 내년에 개봉하네요 [6] 가끔영화 2020.08.04 862
113027 엘렌 페이지 [6] daviddain 2020.08.04 1020
113026 어메이징한 교차편집 기술 장인 사팍 2020.08.03 767
113025 하늘과 땅이 인간에게 경고하는 모양새 [4] 예상수 2020.08.03 779
113024 [바낭]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어차피 와 버린 장마... [17] 로이배티 2020.08.03 1121
113023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1보다 개운하네요. [11] ssoboo 2020.08.03 762
113022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영화 캣츠 보고 [6] daviddain 2020.08.03 671
» 택시 관련 뉴스들(ff 칼부림) [6] 왜냐하면 2020.08.03 682
113020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2] 예상수 2020.08.03 409
113019 [회사바낭] 일복이 터졌어 [10] 가라 2020.08.03 786
113018 정의당 차별금지법의 맹점(추가 수정) & 2003년 작 여섯개의 시선 [14] 사팍 2020.08.03 704
113017 오늘의 일기...(외로움과 식단 관리) [1] 안유미 2020.08.03 3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