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10:04
작년 추석때도 일이 있어 못찾아뵙고 이번 설에도 5인 이상 집합금지때문에 찾아뵙지못하여서
어제 혼자 다녀왔네요 ㅎㅎ
일 하고 번 돈으로 처음으로 용돈 드렸는데 괜히 기분이 뭉클 하더라구요 .. ㅎ
거리가 있는지라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안부 전화는 잘 해야겠다 다짐 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306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86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384 |
저 가끔 제 친할머니 생각나요. 저랑 오빠랑 키워주셨는데
적어도 오빠랑 저한테는 한없는 사랑으로 키워주셨죠.
할머니께 저도 용돈을 드릴수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