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ione alle stelle tra #Messi e il #Barcellona dopo che La Liga ha negato l’ok alla registrazione del nuovo contratto. #Laporta ha chiesto all’argentino di valutare una nuova riduzione del suo ingaggio. Si lavora per risolvere ma sono ore bollenti


라 리가가 새 계약 등록을 거부한 후 메시와 바르샤 사이의 긴장.라포르타는 메시에게 급여 삭감 고려 요구.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고 있으나 힘든 시간.

TOTALLY CONFIRMED OUR EXCLUSIVE. #Messi close to leave #Barca. Big tension between player and club camp. #Psg are following the situation



https://twitter.com/Glongari/status/1423324964904738817

이탈리아,스페인 현지에도 같은 내용이 나와요.

BOMBA MESSI. Situación irreversible. Leo no renovaría y está más fuera del #Barça que nunca. Los capitanes están informados y al argentino no le gusta la plantilla actual. #barça #messi #jijantesfc #mercato Lo estamos contando en

https://twitter.com/gerardromero/status/1423323031947055104

돌이킬 수 없는 상황. 레오는 재계약 안 하고 바르샤에서 나왔음. 주장단은 통보받았고 메시는 현재의 스쿼드를 좋아하지 않음

Leo Messi le informó ayer al Barcelona que no firmará la renovación, no le agrada el proyecto deportivo y no ve muy buena la situación económica del club.

레오 메시는 어제 바르셀로나에게 재계약 서명하지 않을 것을 알림. 그는 스포츠적 프로젝트와 클럽의 경제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음.

내일부터 주말까지 쉬는 날인데 비몽사몽하는 와중에 잠을 싹 달아나게 해 주는 트윗이

메시는 지금 FA니까 바르샤한테 이적료 0원도 안 주고 팀 골라 갈 수 있음. 아구에로는 어쩌라고 ㅋㅋㅋ
맨시티는 공짜로 메시 데려 갈 수 있음 ㅋㅋ


Pese a la inyección de dinero que podía llegar con el acuerdo entre CVC y LaLiga el club no encontró la fórmula para inscribir a Leo Messi
cvc와 라 리가 간의 합의로 현금 유입이 있어도 바르샤는 레오 메시를 등록할 방법이 없음.

- 오늘 국제펀드 cvc가 라 리가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클럽 샐러리 캡 얼마 이상을 비워 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 등록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인 듯. 그래서 라포르타가 메시가 동의한 50프로 보다 더 삭감하라고 하는 듯.  문제가 일어난 것은 사실인 듯. sport지에 따르면 70프로라는 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73
126211 생산성, 걸스로봇, 모스리님 댓글을 읽고 느낀 감상 [20] 겨자 2018.10.24 471076
126210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 - 장정일 [8] DJUNA 2015.03.12 269807
126209 코난 오브라이언이 좋을 때 읽으면 더 좋아지는 포스팅. [21] lonegunman 2014.07.20 189497
126208 서울대 경제학과 이준구 교수의 글 ㅡ '무상급식은 부자급식이 결코 아니다' [5] smiles 2011.08.22 158053
126207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제모 후기 [19] 감자쥬스 2012.07.31 147402
126206 [듀나인] 남성 마사지사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9] 익명7 2011.02.03 106145
126205 이것은 공무원이었던 어느 남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1] 책들의풍경 2015.03.12 89307
126204 2018 Producers Guild Awards Winners [1] 조성용 2018.01.21 76307
126203 골든타임 작가의 이성민 디스. [38]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3 72971
126202 [공지] 개편관련 설문조사(1) 에 참여 바랍니다. (종료) [20] 룽게 2014.08.03 71722
126201 [공지] 게시판 문제 신고 게시물 [58] DJUNA 2013.06.05 69114
126200 [듀9] 이 여성분의 가방은 뭐죠? ;; [9] 그러므로 2011.03.21 69003
126199 [공지] 벌점 누적 제도의 문제점과 대안 [45] DJUNA 2014.08.01 62757
126198 고현정씨 시집살이 사진... [13] 재생불가 2010.10.20 62426
126197 [19금] 정사신 예쁜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34] 닉네임고민중 2011.06.21 53638
126196 스펠링으로 치는 장난, 말장난 등을 영어로 뭐라고 하면 되나요? [6] nishi 2010.06.25 50828
126195 염정아가 노출을 안 하는 이유 [15] 감자쥬스 2011.05.29 49858
126194 요즘 들은 노래(에스파, 스펙터, 개인적 추천) [1] 예상수 2021.10.06 49807
126193 [공지] 자코 반 도마엘 연출 [키스 앤 크라이] 듀나 게시판 회원 20% 할인 (3/6-9, LG아트센터) 동영상 추가. [1] DJUNA 2014.02.12 494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