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1 17:43
뭐 해야 할 것 같은 불안 속에 하루종일 뒹굴고 있슴다 ㅋ
아침에 짜파게티 끓여먹고 혼자 누워있으니 좀 외롭다는 생각도;;
종일 듀게 새로고침하다가 잠들다가 다시 일어나서 티비보다가
다시 잠들고 듀게 왔습니다.
내년도 잘 흘러가겠지만. 비록 아홉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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