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최고 인기 시절은 '삼순이'때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때랑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뭐 드라마 자체의 인기만 보자면, 시크릿 가든도 대단하지만, 삼순이의 신드롬에 비할바는 아닌거 같고요.)


개인의 인기도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남자 스타의 인기도야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이 잘 알테니...


그나마 제가 다니는 사이트 중 여자회원이 많은데가 듀게.






아래짤을 보니 '별은 내가슴에' 끝나고 동대문 새벽시장 옷 사러 사촌형이랑 갔을때 어디를 가도 안재욱의 '포에버' 틀어주던 것도 생각나고요.


"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가수들 신곡 내봤자 현빈앞에 안돼!!!.jpg





여하튼 현빈은 군대만 깔끔하게 다녀오면 30대도 탄탄대로 일거 같네요. 3월에 간다는거 같더군요.


20대 막바지의 작품이 딱 페이스가 좋아서. 영화 '만추'도 시크릿 가든빨 좀 받을거 같고요.


김태용 감독, 탕웨이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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