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5 15:30
누구신지 작곡하셨는지 몰랐지만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명복을 빕니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는 거의 다 아실거 같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452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032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