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신지 작곡하셨는지 몰랐지만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명복을 빕니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는 거의 다 아실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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