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2 10:48
http://altsf.wordpress.com/2011/03/01/sp05/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제일 마지막에 실린 문학평론가 박진의
작품 해설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요지는
이 글이 주류 문단에서 SF를 바라보는 자의적인
시선을 드러내고 있다는 얘기죠.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도 건성으로 넘어간 이 작품 해설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2011.03.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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