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비루하지만 그런 현실을 재료로 해서 매혹적인 모습으로 탈바꿈시켜 작품을 만드는 모습.이 포함되는 혹은 주제가 되는 영화가 있을까요?

워낙 보편적인 시각이라서 많을것 같은데 막상 떠오르는 영화가 없어서요.

 

약간 뉘양스가 다르지만 한국단편 <프랑스 중위의 여자>가 그런 내용을 담고 있었고...

또 생각나는 작품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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