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6 23:39
오늘 서울 모처에서.
가끔 비슷한 풍경을 보게 됩니다만,
사람들 마음속엔 예술정신 하나씩 다 있는 걸까요?
아님 예술혼이 아닌 정리벽?
그도 아니면, 좁고 긴 공간에 쓰레기를 하나씩 투척하려다보니 자연스레 발생한 현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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