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에 있던 건 해체했고 나중에 다른 곳에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었는데... 진짜 맞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64
104516 마이더스는 아무래도...(추측글이지만 스포가 될수도...) [5] 자본주의의돼지 2011.03.15 1890
104515 아이팟터치 4세대 ios 4.3 업그레이드 후 이상증세... [1] NCC-1701 2011.03.15 1215
104514 <슬램 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실시간 격려 그림 [5] l'atalante 2011.03.15 3280
104513 오사카에 있는 친구가 있는데 걱정이예요.. [8] 연금술사 2011.03.15 2130
» 1:1 건담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하던 네티즌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됐다네요. [2] nishi 2011.03.15 1958
104511 핵에 대한 이야기로 난리인 것 같군요. 일단 트위터에서도 무지하게 알티됐던 뷰스앤뉴스의 내용이 누군가의 훼이크란 이야기도 도는데요. [11] nishi 2011.03.16 7243
104510 아파트 12층 여고생 투신… 친구가 받아 골절상만 [12] sweet-amnesia 2011.03.16 4530
104509 교장 선생님의 변명 [11] 가끔영화 2011.03.16 2271
104508 응? 오늘 광고도 이상하네요.. [1] 도야지 2011.03.16 1154
104507 [듀나in] 몇 달간 유럽을 여행할 계획인데, 거의 아는 게 없습니다. ^^; [19] 낭랑 2011.03.16 2417
104506 교양 영화 도서좀 추천해주세요. [4] 호두 2011.03.16 1081
104505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읽고있는데 정말 좋네요. [2] 폴라포 2011.03.16 1054
104504 김조광수 감독이 결혼을 발표했는데 여긴 소식이 없네요? [14] 레벨9 2011.03.16 3925
104503 포스터 몇 장 - 캐러비언의 해적 4, 수퍼 8, 스크림 4, I Am Love 등등. [14] mithrandir 2011.03.16 2697
104502 언제 결혼하고 싶단 생각이 드시나요?(자동재생) [5] 제주감귤 2011.03.16 1437
104501 심야에는 우윳빛깔 백양과 함께. [4] 아라잔 2011.03.16 1475
104500 [바낭 중의 바낭] 잠이 안와요 [7] 벚꽃동산 2011.03.16 1492
104499 [우행길] 26. <마음의 진보> 카렌 암스트롱 자서전 : 전직 수녀이자 세계적인 종교평론가.. [7] being 2011.03.16 3324
104498 소세지를 노리는 매의 눈빛... (애견 사진) [7] 라곱순 2011.03.16 2745
104497 개인적으로 내한공연 사상 최고라고 생각한 이글스의 역사적인 내한공연에 다녀왔습니다! [11] crumley 2011.03.16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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