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2 12:44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게시판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전문 지식이 있는 회원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기술적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XE의 업그레이드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기술적으로 어디까지 해결할 수 있는 건가, 그 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나...하는 답 안 나오는 생각이 머릿속에 빙글빙글.
2.
오래간만에 게시판 시사회가 있습니다. [레드라인]요. 10명에게 20장의 표가 돌아갑니다. 곧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3.
오후에도 계속 비가 오려나요? 외출해야 하는데. 전 비오는 날의 외출은 좋아합니다만... 그래도 알고 나가면 좋죠.
4.
바깥 고양이가 오늘 안 보입니다. 아침에 우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냥 쳐 잤습니다. 비오는 날씨니까 이해는 됩니다만 그래도 조금 걱정. 하지만 녀석은 한끼 굶어도 안 죽습니다. 이미 든든하게 뱃살을 저장해두고 있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나쁜 걸 많이 먹을까봐 걱정되는 거죠.
5.
임수정이 소속사를 옮긴... 게 아니라... 매니저를 따라 계속 새로운 소속사로 옮겨가는군요. 숲이라고... 이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일종의 분사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하긴 저번 노아도 그랬고. 이런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6.
내년부터 고등학교에서는 한국사가 필수라는군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느냐를 일단 봐야 하지 않을까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새 움짤을 만들 때가 되었군요. 기왕 데스크탑을 켜는 거니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도 하고 MP3도 몇 개 다운 받고...
2011.04.22 12:48
2011.04.22 12:48
2011.04.22 13:10
2011.04.22 13:17
2011.04.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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