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2 14:15
제가 아주 오랜만에 기회를 잡아!
내일 영화를 독야청청? 감상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해당 상영관의 시간표를 보아하니 다음의 선택지가 있어요.
1 캐리비안의 해적
2 천녀유혼
3 토르
4 삼국지
5 체포왕
6 써니
7 소스 코드
8 분노의질주
연예 프로 같은 걸로 슬쩍슬쩍 홍보 내용은 보았는데 솔직히 끌리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봐야겠어요....;;;
보고 난 다음에 무언가 조잘거리기에 좋은 그런 영화가 있을까요.
지금 듀게 검색은 떠보았는데
그나마 써니 얘기가 좀 있지만 도무지 끌리지 않아서요.
가능하면 추천 다수 순으로 제 의지와 무관하게 한 편 꼽아 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2011.05.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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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15:13
2011.05.23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