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망' 과 관련된 경우에는요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으로

 

순식간에 음주운전 , 누구때문에 사망했다더라로 퍼지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지금 일부기사들도 제목만 봐서는 딱 오해하기 좋은 상황이네요.

 

 

혹시.....? 라는 말끝 흐림으로 사람하나 잡을 수 있는게 이런 경우일 겁니다.

 

 

차라리 어떤 연예인과 스캐들이 나서 니들 사귄거 아니야? 는 귀엽기라도 합니다.

 

 

 

 

 

타블로씨의 경우를 보면서

 

어디가서 혹시.....? 라는 글자 두개 안남긴게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하지만 그런 글들에 조회수 높이는 데에도 일조 한것조차 참 후회스럽습니다.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이 평소에 온갖 허풍으로 떠든 글을 (자기가 정치쪽 사람과 안다느니..등등)

 

적극적으로 퍼날라야 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최진실 씨나 타블로씨나 다 좋아하는 연예인 이었기에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도 아린것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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