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1 08:10
이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살인적이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저 감독의 경우는 제 생각에 일종의 범죄자입니다.
저렇게 던지고 무사하다면 그건 기계라고 할 수 있겠죠.
봉황기에서만 저렇게 던졌다 라고 말해도 믿을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조성민의 경우도 고교 시절 혹사로 이미 대학에 갈 때 팔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에서 빛을 못 본 경우라고 할 수 있겠죠.
만약 조성민이 야구를 계속 할 수 있었다면
최진실하고도 잘 살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어제 들더군요.
공부안시키는 것보다
아이의 인생을 더 말아먹는 짓거리인데,
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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