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2 04:20
이 광고는 한번쯤 생각했을법한 광고로 [여러매체에 드나든다]
인텔 프로세서라는 특성을 아주 잘 살렸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광고입니다.
이건 조인성 폰이라고 하던가? 제임스 본드 컨셉이라 그런지 사운드가 비슷할수 밖에 없지만
중간에 라라크로포트+매트릭스+ 범블비 + 문워크 = wynn 이게 대체 뭘까요?
찾아보니 스마트 하고 스피드 하게가 폰의 핵심 문구 같은데..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이 핸드폰 기종이랑
연관성 있는 건지, 뭘 말하는지 알기 힘들것 같고.
참고했네 마네를 떠나.
CG비 + 모델비 투자 하기이전 컨셉을 잡은사람이 뭘 생각하고 만든건가요.
확실히 밑의 광고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는 쉽게 파악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