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독일 사시는 분 계신가요?^^;

2011.06.15 04:23

cognition 조회 수:1100

몇년만에 유럽에 놀러와있습니다. 레알 좋네요. 앞으로도 근 두달을 놀러다닐거거든요. 시작이 좋았었고, 이래저래, 좋아요. 어디 갔었는지 밝히고 싶은데, 지인들이 볼까봐^^;;

 

뮌헨 및 독일 (뉘른베르크, 슈투트가르트 등등)에서 꼭 해야할 것들 추천 받아요. 왜냐하면 ;

 

 

내일 아침 - 여기는 지금 밤 아홉시가 넘었는데- 독일로 떠나요. 뮌헨부터. 근데 생각해보니 전 가이드북이 싫어서 사지도 않았고. 클럽도 좋아하는데, 가서 관광지만 보고 오자니 허전한 마음을

 

감출길이 없네요. 혹시 독일 어드메 사시는 분 있으면 우리 만나서 맥주도 한잔하고 클럽도 가고 그러면 안될까요. 헤헿...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6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101
98396 크리스피 도넛 장기보관 방법이 있나요? [5] 풀빛 2011.06.15 5690
98395 (진정바낭) 이승열 보고 싶으신분? [12] 자본주의의돼지 2011.06.15 2417
98394 김규리 [2] 가끔영화 2011.06.15 2941
98393 좋아하는 o.s.t 하나. [3] 포레스트 2011.06.15 1055
98392 사우스파크 보면서 이렇게 무거운 느낌 가지며 심장이 철렁하긴 처음이었습니다.. (1507 스포) [7] 비밀의 청춘 2011.06.15 2876
98391 혜화동을 보고 생각난 우리집 개자식들 - Mark II의 집은 어디인가 - [4] 질문맨 2011.06.15 2041
98390 [방송종료] [7] 가지 2011.06.15 901
» 혹시 독일 사시는 분 계신가요?^^; cognition 2011.06.15 1100
98388 나가수, 포털 기사의 댓글을 보다 보니... [7] beluga 2011.06.15 2550
98387 어떤 카메라를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11] 형도. 2011.06.15 1905
98386 참으로 깝깝한... 등록금 이야기... [5] DH 2011.06.15 1594
98385 아침부터 대나무숲 이용. 주먹이, 주먹이... [2] chobo 2011.06.15 1543
98384 헉 써니 예매 1위 [2] 감동 2011.06.15 1557
98383 이번 주 개봉작 둘 중에 하나를 보신다면. [19] 푸른새벽 2011.06.15 1863
98382 [완전바낭] 아이패드2를 받았습니다. [5] 가라 2011.06.15 2442
98381 [bap] 도림천 좋은영화 감상회 금일 '그대를 사랑합니다' [1] bap 2011.06.15 816
98380 [바낭성]제 생각에는.. [2] 라인하르트백작 2011.06.15 875
98379 티비바낭 포레스트 2011.06.15 799
98378 폭스바겐 폴로 안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연주하며 부르기 [1] 쿤쿤 2011.06.15 895
98377 아주아주 뒤늦은 나가수 잡담. 말은 많아도 있어줘서 행복한 프로. [6] 꼼데가르송 2011.06.15 18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