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의 듀얼 에어콘 광고라고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차 안의 한 공간에서도 서로 다른 온도를 느끼게 해준다는 걸까요? (그게 가능하긴 한 건가...?)


하여간 그런 자동차 성능을 "같은 상황, 다른 해석"으로 풀이했는데,

서로 다른 스타일의 만화로 표현한 게 재미있습니다.


다만 점잖고 얌전한 거 다 날려버린 노골적이고 천박한(?) 광고이니

이런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의.



출처:

http://www.ibelieveinadv.com/2011/06/kia-princess-teacher/












근데 이렇게 이어놓고 보니,

이거 은근히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보여주는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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