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9 21:51
뭔가 보여줄려고....
유시민이 본 것
이정희가 본 것
하하~ 오래전에 수꼴단체인지 매체에서 김대중 대통령 불러다 놓고 망신을 주던 일이 생각나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해야 하나....
저 분들이 두 사람을 끔찍하게 증오하고 싫어하는건 충분히 알고 이해도 되는데 좀 때와 장소를 가려서 했으면 좋겠어요.
진보는 둘째치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부터....
* 왠지 앞줄에 앉은 세 사람(조승수, 심상정,노회찬)의 표정이 좀 슬퍼보이네요.
* 아.... 진보신당만 까면 열받아 달려드는 분들이 있어서 미리 말해둘게요.
이미 여러차례 밝힌바 있지만 전 민노당과 참여당의 통합움직임을 매우 비판적으로 본답니다.
뻘짓중에 뻘짓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기당대회에 기것 초청받아온 사람들에게 귀마개 하고 악플?시위하는 멍청하고 저렴한 짓은 안합니다.
이건 진보고 뭐고 사람 수준의 문제죠.
* 당대회결과는 역시 예상대로 연석회의 합의문 승인을 유보하고 8월에 다시 재승인절차를 밟는 것으로....
별로 기대는 안했기에 아쉬움은 없어요.
여하간 당이 깨지는것을 막기위한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은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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