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6 19:15
남편님께서 일주일에 하루 보기도 힘든 분이라.
조만간 제 명의로 집 하나 해주신다니까 참고 결혼생활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좋단다~)
외로움의 극에 달해
요즘 꽂혀버린 십센치 사진이나 뽑아서
벽에 붙여놓고 귀엽다 귀엽다 요러고 있습니다.
두분 다 귀엽기가 짝이 없지만
작은 쪽, 도대체 왜이리 귀여울까요. 꺄아..
젬베치는 정열군.
요즘 혹시 잘때면 소름돋지 않나요? ㅋㅋㅋ 누나가 요즘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2011.07.06 19:17
2011.07.06 19:32
2011.07.06 19:34
2011.07.06 19:56
2011.07.06 21:17
2011.07.06 21: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46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03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