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uromame9169

 

작사/노래 : 森高千里 (모리타카 치사토)

 

제목 : 私がおばさんになっても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秋が終われば冬が來る ほんとに早いわ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와요. 정말 빨라요.

夏休みには二人して サイパンへ行ったわ    

여름방학에는 둘이서 사이판에 갔었죠.

ひやけした肌まだ黑い 樂しい思い出          

선탠을 해서 피부가 까매요. 즐거운 추억.

來年も又サイパンへ 泳ぎに行きたいわ        

내년에도 다시 사이판에 수영하러 가고 싶어요.

あなたは優しい人ね 私を抱きよせて          

당신은 상냥한 사람이에요. 날 껴안아 줬어요.

ずっとこのままいようと KISSをした  

계속 이대로 있고 싶다면서 키스해줬죠.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 泳ぎに連れてくの?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수영할 때 데리고 가줄건가요?"

派手な水着はとてもムリよ 若い子には負けるわ

야한 수영복은 정말 무리예요 젊은 애한테는 질꺼예요.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 本當に變わらない?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정말 변하지 않아요?                    

とても心配だわ あなたが 若い子が好きだから  

정말로 걱정돼요. 당신이 젊은애가 좋을테니까

そんな話はバカげてる あなたは言うけど 

그런 이야기는 바보같잖아 당신은 말해도

女ざかりは 20だと あなたがいったのよ  

여자 물오를 때는 스물이라고도 당신은 말했었잖아요.

だけど何くわぬ顔で 私を見つめて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あれは冗談だったと KISSをした  

농담이었다면서 키스했죠.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 ディスコに連れてくの?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나이트에 데리고 가 줄 건가요?

ミニスカ-トはとてもムリよ 若い子には負けるわ  

미니스커트는 정말 무리예요. 젊은 애한텐 진다구요.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 ドライブしてくれる?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드라이브 시켜줄 거에요?

オ-プンカ-の屋根はずして かっこよく走ってよ  

오픈카 지붕을 벗겨내고 멋지게 달려줘요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たら あなたはオジさんよ  

내가 아줌마가 되면 당신은 아저씨예요.

かっこいいことばかりいっても お腹がでてくるのよ  

멋진 말만 골라서 해도 배가 나왔잖아요.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 本當に變わらない?  

내가 아줌마가 됐는데도 정말 변하지 않았어요?

とても心配だわ あなたが 若い子が好きだから  

정말 걱정이에요. 당신은 젊은 애가 좋을테니까

 

[출처: 까먹었어요 -_-;;]

 

 

============================

 

가사가 솔직해서 좋아하는 노래에요. 

 

오늘 게시글을 너무 많이 올렸네요 ^^;;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33
126087 민희진의 MBTI new catgotmy 2024.04.27 84
126086 민희진이라는 시대착오적 인물 [2] new woxn3 2024.04.27 178
126085 레트로튠 - Hey Deanie new theforce 2024.04.27 24
126084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극장에서 보고(Feat. 파친코 김민하배우) [3] new 상수 2024.04.27 68
126083 Laurent Cantet 1961 - 2024 R.I.P. [1] new 조성용 2024.04.27 74
126082 뉴진스팬들은 어떤 결론을 원할까요 [8] new 감동 2024.04.27 351
126081 장기하가 부릅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자본주의하는데 방해돼) 상수 2024.04.27 162
126080 근래 아이돌 이슈를 바라보며 [5] update 메피스토 2024.04.27 308
126079 마이클 잭슨 Invincible (2001) [1] update catgotmy 2024.04.26 82
126078 [KBS1 독립영화관] 믿을 수 있는 사람 [2] underground 2024.04.26 92
126077 뉴욕타임즈와 조선일보 catgotmy 2024.04.26 135
126076 프레임드 #777 [2] update Lunagazer 2024.04.26 45
126075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우리나라에서 개봉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1] 산호초2010 2024.04.26 192
126074 한화 이글스는/류현진선수의 스트판정 논란에대한 크보 입장입니다 update daviddain 2024.04.26 88
126073 낚시터에서 들은 요즘 고기가 안잡히는 이유 [2] ND 2024.04.26 301
126072 토렌트, 넷플릭스, 어중간하거나 명작인 영화들이 더이상 없는 이유 [2] catgotmy 2024.04.26 262
126071 [왓챠바낭] 전 이런 거 딱 싫어하는데요. '헌터 헌터'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4.25 350
126070 에피소드 #86 [4] Lunagazer 2024.04.25 56
126069 프레임드 #776 [4] Lunagazer 2024.04.25 54
126068 ‘미친년’ vs ‘개저씨들‘ [1] soboo 2024.04.25 7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