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결되어서 다행이긴 한데...

이렇게 되면 미스테리는 미궁속으로.


단 하루만에 음원이 풀릴 거라면 왜 어제는 

"원작자의 '간곡한' 요청으로"라는 생뚱맞은 공지까지 올려가며 막았던 걸까요?

그냥 "협의중"이라고 해도 되는 거 아니었나?


하여간 좋네요.

덕분에 해바라기의 오리지널 곡도 오랫만에 다시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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