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billboard mashup

2011.08.02 00:25

ginger 조회 수:2176

빌보드 사이트 메인에 원더걸스가 올라와 있네요. Nothing On You 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잘 불러요.

미국에서 뭐하나 했더니 분위기도 편안하고 영어도 많이 늘었네요.

http://www.billboard.com/

로이배티

2011.08.02 00:35

정말 생각보다 잘 부르네요. 영어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예전보다 확실히 실력이 는 듯.
선곡 센스가 좀 특이하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댓글
ginger

2011.08.02 00:41

자기네가 선곡한 게 아니고 빌보드에서 뭘 부를지 신청곡 받아서 그 중에 뽑은 것 같던데요. mashup이 신인 가수한테 그런 식으로 기존 곡을 편곡해서 부르는 기회를 주는 코너인가봐요. 이 코너를 원걸이 할 건데 뭐가 어울리겠느냐, 추천해 달라고 그랬더군요.

댓글
명익시잠

2011.08.02 00:55

새 맴버의 무대 매너는 여전히 어색하군요. 사람 하나 빠지면 그냥 그대로 가면 되지
굳이 급히 충원을 하더니만 구멍을 메꾸는 것이 아니라 구멍이 뚫린 느낌.

댓글
calmaria

2011.08.02 01:06

해림 목소리와 발음을 들으니 파워퍼프걸 생각 나요.
'혜'림양이군요. 귀여워요.

댓글
로이배티

2011.08.02 01:16

ginger/ 아, 그렇군요. 노래 후에 멤버들이 하는 영어를 제대로 못 알아들어서 직접 고른 줄 알았습니다. ^^; 암튼 잘 들었어요. 전 새 멤버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 무대였네요.

댓글
Hello, Starling?

2011.08.02 01:24

소희는 커갈 수록 박지윤 닮아가요. 빠심 빼고서도 소희 보컬은 특유의 느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 정말이에요) 달달하니 좋네요. 선예도 갈 때 보다 정말 많이 늘었고. 예은인 뮤지션 냄새가 나네요 이제. 아 제발 예으나 흑발로 돌아가자능. ㅠㅠ.
원더걸스에 행보에서 잃은 걸 많이들 논하던데, 저는 애들이 많이 자란 것 같아서 좋아요.

댓글
난데없이낙타를

2011.08.02 09:43

아아 소희♡

댓글
불타는용광로

2011.08.02 10:15

아- 애들 너무 촌스러워요
선예는 노래 참 힘들게 부르네요
빨리 한국와서 귀에 착착 감기는 노래에 땐쓰나 추는게 어울리지
미국에서 뭘 하겠다는건지 정말 저건 아니에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4
95285	OCN에 터미네이터4 하네요. [4]	자두맛사탕	2011.08.01	1300
95284	써니가 올해 1위를 지킬수 있을까...... [4]	감동	2011.08.01	1401
95283	애니 <소중한 날의 꿈>은 이제 두 개관에서만 하는군요...	무비조이	2011.08.01	973
95282	소설 밀레니엄 을 읽다가 번역에 분통을 터뜨리다 [3]	사과씨	2011.08.01	2519
95281	[듀9] 러시아 항공 타보신 분 있으신가요? [13]	빛나는	2011.08.01	3207
95280	고기냄새 풀풀 풍기며 귀가..	Weisserose	2011.08.01	789
95279	나가수 편집 [4]	beluga	2011.08.01	1537
95278	컴퓨터 질문있어요!	투더리	2011.08.01	782
95277	'늑대의 시간' 같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7]	자두맛사탕	2011.08.01	1560
95276	[듀9] 베가레이서 vs. 테이크 야누스 vs. 넥서스S - 공짜폰이라면 뭐가 좋을까요? [8]	a.glance	2011.08.02	2693
»	원더걸스 billboard mashup [8]	ginger	2011.08.02	2176
95274	최종병기 활 시사회 보고 왔어요.(노 스포일러) [6]	빠삐용	2011.08.02	3477
95273	3차 희망버스를 다녀와서 [6]	절망속아름다움	2011.08.02	1379
95272	[영화후기] 종로의 기적 [스포없음]	EEH86	2011.08.02	1010
95271	아동학대 [1]	贊	2011.08.02	1368
95270	[청승바낭] 또래 지인의 부고를 접한다는 것의 의미 [5]	soboo	2011.08.02	2697
95269	[바낭] 휴가 다녀왔어요 + 고양이를 잃어버린다는 것? + 러시아 항공? [23]	가라	2011.08.02	3402
95268	[궁금] 애완동물을 분양 받으면, 계속해서 분양자와 연락해야 하는 건가요? [20]	토토랑	2011.08.02	3749
95267	나가수가 호주 관광청에 초청을 받았다네요 [5]	낭만과 로망	2011.08.02	2992
95266	동엽신을 당황하게 만드는 상황 [16]	달빛처럼	2011.08.02	3779

첫 페이지 1537 1538 1539 1540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