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누구시죠. 난파하는 배에 타계시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sf작가로 전업하시라고 충고하고 싶네요. 상상력 하나만큼은 배명훈, 테드창 뺨 치실 듯.

so raw / 나의 명훈쨔응과 테드쨔응을 모욕하시지 말라능...

아! 군대 가서 무상급식 받고 빨갱이가 될까봐 그렇게 열심히 병역 기피를 했던거군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대신 플랜을 짜 주는 건가요. 고맙기도 하지.
근데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잖아... orz

전부터 궁금했는데 노조라면 치를 떠는 기사를 내는 언론사에는 노조가 없을까요-_-?

같은일을 가카가 해내셨다면 일자리 10만개 창출이라고 써제꼈을듯 . =_=

룽게/ 죄송합니다.. 5세훈이 방뺌확정에 너무 기분이 좋아 오바했네요;;

딴 이야기인데 엄청나게 부풀리는 문체가 요코미조 세이시 긴다이치 소설이랑 진짜 비슷하네요. -_-; (흥미진진하게 잘 읽히긴 한다는 이야기?)

좀 있으면 노조원들(?)이 급식에 약을 타서 아이들을 세뇌시킨다.는 계획도 발견되었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듯 -_-

아, 포풍같은 문장력!

근데 네이버는 왜 저 뉴데일리 기사를 대문으로 띄워주는 지 모르겠어요. 저번에도 안철수 삼성,엘지 욕할 자격있냐라는 어이없는 기사보고 뭐지하고 봤더니 뉴데일리더라구요 -_-

많이 먹으면 뉴데일리풍으로 성격이 변해버리는 식품 같은 것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런게 있으면 이미 광복 전후에 온 나라의 식품에 몰래 삽입되었을듯~ ㅋㅋㅋ

인도 뉴델리는 왜 뉴데일리를 고소하지 않는가...... (응?)

(중략)
증언에 따르면 전교조의 이같은 전략은 단계적으로 세분화돼 있다.
위탁급식을 직영급식으로 전환→영양사-조리종사원 등 급식노조 결성→민노총-민노당 가입 등의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민노당 전국구 의원을 1~2명 더 늘린다는 것이다.

한 발 더 나아가 전교조는 급식노조를 활용한 정치자금 확충 방안까지 수립했다고 한다.
전교조 등이 예상하는 급식비는 총 5조원에 이른다. 전교조는 이 가운데 인건비 1조 5천억원에서 파생하는 조합비와 정치후원금 등을 정치자금화 할 수 있고, 또 나머지 3조5천억원이 투입되는 식자재 구입권을 통해 친 전교조-민노총-민노당 연합을 후원하는 기업을 육성한다는 셈법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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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도대체,대관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