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2011.09.14 06:32

힌트 조회 수:1104

1) 처음 뵙겠습니다. 등업된 건 연휴때 확인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려 봅니다.

2) 서울역행 급행전철에 실려 서울로 이동중입니다. 아침 먹고 올라가고 싶은데 집에서 굳이 올라가라시네요

3) 과제를 하려고 노트북을 굳이(심지어 무지막지 무거운 15인치 노트북을) 들고 큰댁까지 다녀왔는데 결국 짐짝으로 전락했어요

4) 글이 한 번 날아갔어요(....)

5) 학교에서 부실대학 관련해서 총장사퇴 시위를 한다는데 참석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총장도 총장이지만 타겟으로 삼는게 애매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냥 빌미 잡아서 그동안 눌린 걸 해소하려는 걸로만 보인달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7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11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545
92663 (바낭) 얼마전부터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거든요 [17] 사람 2011.09.13 3002
92662 이사를 생각해봤어요. [9] 살구 2011.09.13 1820
92661 박근혜 망했어요. [30] hj 2011.09.13 5898
92660 [듀나인]발레 로미오&줄리엣 음악을 찾습니다. [1] 둘세데레체 2011.09.13 805
92659 이쯤 되면 정말 '고도의 안티'가 아닐까 의심이 가는 건 어쩔수 없네요. [11] 뤼얼버내너밀크 2011.09.13 3622
92658 연예인에게 선물.. 이라니 생각나는 어떤 이야기 [6] 레사 2011.09.14 2270
92657 내 자식이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10] citrusparadisi 2011.09.14 2340
92656 영작 : '어느 평범한 하루' 를 영어로 하면 뭘까요? [11] Nanda 2011.09.14 8555
92655 늙어 죽어가는 숫사자를 본 적이 있나요? [7] 푸른새벽 2011.09.14 2975
92654 근데 닉네임이 아예 없는 경우도 가능한가요? [12] mockingbird 2011.09.14 2264
92653 [말똥말똥] 답잖게 시름많고 청승돋는 불면의 밤. [14] Paul. 2011.09.14 1652
92652 [바낭] KBS에서 방금 방영한 탑건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11.09.14 1732
92651 정치판 얘기 (나는 조고다!) 블루재즈 2011.09.14 1229
92650 테드 창과의 만남, 짧은 후기 [6] 룽게 2011.09.14 2873
92649 듀9-스트레스 받을 때 들으면 좋은 클래식 음악 추천해주세요. [7] theforce 2011.09.14 1612
92648 [잡담]북촌방향, 자도르, 이상한 일 [2] AM. 4 2011.09.14 1847
92647 의외의 지구력/ 지적질하는 청년/ 한국이 미국보다 나은 것 [10] therefore 2011.09.14 2398
92646 윤여준씨가 안철수씨의 정치 일에 얼마나 관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3] nishi 2011.09.14 2463
92645 '무쇠팔' 투수의 전설 최동원 선수 별세.... [15] 레벨9 2011.09.14 2922
» 처음 뵙겠습니다! [3] 힌트 2011.09.14 11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