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 18:48
정확히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책들은 책 커버 외부에 일반적으로 광고 문구가 포함된 책 띠가 둘러져 있잖아요.
옆에 책을 꽂을때나 책을 읽기 위해 펼치거나 했을 때 걸리적 거리는 장식이긴 하더라고요.
간혹 접어서 책 사이에 끼워두는 분도 보긴 했는데 책 표지가 접히는 느낌이고 해서
제 경우에는 그것도 책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그 상태로 보관하거든요.
듀게 분들은 책을 보관하면서 또 읽으면서 이 책 띠는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해요.
소설/만화에 따라 다르게 보관하거나 버리는 분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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