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6 19:12
직장에서 입닦아 버린 동료때문에 빡쳤던 일인데
웬지 그분이 볼 것 같아서 지우고자 합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덕분에 냉정하게 절 되돌아 보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잘 넘어갈 수 있는 일이고, 앞으론 맘 편히 거절하면 될 것 같구요..
-_-..
속상하긴 하지만요.
~
끝을 마무리 짓기 어렵네요
여튼 좋은 밤 되세요~
2011.09.26 19:14
2011.09.26 20:07
2011.09.26 21:06
2011.09.26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