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7 16:44
뭉뭉뭉 조회 수:1295
외롭습니다. 외로워요..
회사. 집. 회사. 집. 한지도 오래이고.. 혼자놀기를 너무 잘해서 일까요 -_ ㅠ
지인들에게 소개시켜 달라고 말할까도 싶지만, 귀찮게 생각할 것 같고.. 흐흑
애꿎은 가을 탓만 하게 되는군요..
2011.09.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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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16:48
2011.09.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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