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7 10:23
올해 44세이면 감독으로선 젊은 편입니다.
코치진 구성을 어떻게 할지가 관건인데요, 두산 프런트는 거물급(?) 감독의 영입보단 김태형 배터리 감독을 택했군요.
김성근 감독과 선동렬 감독에 대한 루머는 LG쪽으로 향할것 같습니다.
2011.10.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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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13:14
거의 12시간만에 검색어 1위 자리에서 오인혜 씨를 밀어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