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숭생숭한 12월의 밤입니다.

2011.12.05 23:34

오늘도안녕 조회 수:1066

역시나 올해도 별~일없이 1년을 흘려보냈네요.

여전히 화려하지 못한 솔로생활이지만 

근 3~4년만에 크리스마스와 31일엔 가족과 함께.. 보내게 생겼네요.(와~신난다!!=_=)


다음주쯤이면 이사를 나가서 새집에서 조촐하게 부모님 모시고 막걸리로 크리스마스파티하기로한 

명랑한 청춘입니다. 

와~ 신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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