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8 18:20
우박 조회 수:2406
1년에 글 한 번 올릴까 말까 하는 눈팅회원이지만
듀게에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 것 같아 올려봅니다^^
노란 폼폼에 줄 달아서 흔들어줬더니 좋아 미치더군요.
잡았다 싶으면 제가 억지로 잡아당겨서 빼앗고 또 빼았으니까
흥미 잃은 척 돌아서다가 갑자기 점프해서 덮치는 스킬도 부릴 줄 알고;
참 귀여운 꼬마였어요..
담에도 기회 나면 주인 몰래 또 놀러오렴^^;;
2012.01.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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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18:42
2012.01.08 19:13
2012.01.08 19:32
2012.01.08 20:59
2012.01.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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