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6 11:17
어찌보면..가카께서 안철수 바람을 잠재울 정치계 인물로 봉도사를 생각하시는 지도..너무 띄워주시네요..
김총수의 전투력은 수직상승하겠군요..다음 봉주 4회가 기대가 됩니다..전번 화에서 터뜨리지 말라고 감춰둔 떡밥도 있었는데..
이정도면..출소와 동시에 민통당에서 봉도사를 진짜 "대권가도"로 엄청난 바람을 몰아가지 않을까요?
이전까진 진짜 장난이었는데..
이젠 출발라인에 서면 박그네든 누구든 한나라당이든 두나라당이든..가카라인에 섰던 사람은 두쪽 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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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좀 어이가 없네요. 아무리 일정부분의 기본권이 제한되는 수감자 신분이라지만 면회 제한 조치같은 극단적인 제재를 법무부의 재량으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