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힐을 신은 여자=슈퍼맘이란 뜻으로 의역한 제목같네요..HBO채널에서 나올 만한 스타일의 이야기[=동남아 같은 데 가면 HBO에서 하는 홈무비 있거든요..ㅋ]..이고..

정말 여러모로 사라 제시카 파커가 온갖 몸개그를 하며 워킹맘으로 보이려 고생고생은 하지만..리얼하게 힘들어보이진 않아요..그냥 또다른 캐리같아요..사라 제시카 파커는 캐리의 이미지를 벗어야 다른 것도 할텐데..

칙릿이라고 하지만..악마는 프라다를 입는 다보다도 못한 것 같아요..

공감될만한 리얼한 상황은 전혀 없고..여주인공은 결국 모든 걸 다 이루니까요..

실제로 저럴 수 잇겠냐구요..가 이 영화를 보고 온 후 난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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