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0 11:11
이게 무슨 어제 인터넷 개통된듯한 얘기..
조용필이 미디어에 한창 나올때는 태어나지도 않았을때라
조용필이 대단하다는 말을 들어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좀 청승맞은 킬리만자로도 그렇고,
듣고 있으면 입을 오물오물거리면서 노래하는게 상상되기도 했죠.
라디오스타에서 처음 들은 노래인데 좋네요.
이 노래도 당시에 많이 떴던듯..거북이가 리메이크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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