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기다려야 하는 등업 고사를 마치고 실제로 글을 쓰게되니 무척 기분이 묘하네요. 듀나 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다고 마음먹게 한 결정적인 계기는 미드 <커뮤니티> 때문이었어요.  여기에 커뮤니티를 좋아하시는 분도 꽤 많고 커뮤니티에 대해 같이 이야기 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입하게 되었는데 흐흐

 

 커뮤니티도 다시 미드시즌 끝나고 돌아오고 시청률도 좋은 편이라 시즌 4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 하는데요~ 전 어서 로 & 오더를 흉내낸 에피소드가 기다려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39
80412 뻘잡담)과연 전현무 아나운서는 셜록 안무를 소화 할수 있을까요 [9] 발광머리 2012.03.23 2561
80411 [바낭] 존재감없는 나인뮤지스의 티켓 [8] ageha 2012.03.23 1837
80410 질문 있습니다 [4] 익명투 2012.03.23 730
80409 <파수꾼>을 이을 양정호 감독의 <밀월도 가는 길>! 단관 개봉 1000명 돌파! 연장 상영! crumley 2012.03.23 1693
80408 (듀9) 우울합니다. [17] 침흘리는글루건 2012.03.23 2636
80407 빌어먹을 MB [6] 정마으문 2012.03.23 1901
80406 32억 체납하고 총선후보 등록 [3] 쥬디 2012.03.23 1919
80405 [듀9] 30대 후반 ~ 40대가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소일거리/활동 [1] 라디오스타☆ 2012.03.23 1412
80404 이야기 소재의 평준화(?)랄까 [5] 캐한미남자간호사 2012.03.23 1994
80403 [듀샤클] 내일 샤이니 덕후 모임에 관한 의견 부탁드려요. [11] fysas 2012.03.23 1491
80402 이정희의원 안타깝네요 [24] Solo 2012.03.23 3683
» 등업 고사를 마치고 글을 쓰게되니 기분이 무척 묘하네요 ㅎㅎ [7] herbart 2012.03.23 1059
80400 오늘 밤 KBS에서 '아비정전'을 방영합니다. [12] 로이배티 2012.03.23 2406
80399 나이 먹을수록 얼굴이 점점 커지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16] 아카싱 2012.03.23 4762
80398 '얼굴' 과 '몸통' 그리고 진중권.jpg [12] 어쩌다마주친 2012.03.23 3495
80397 이제 라오스를 떠나요 ㅠㅠ [5] 꽃띠여자 2012.03.23 1926
80396 이정희 사퇴/ 민주당 관악을 무공천 - 최악의 상황에서 도출한 최선의 길 [21] soboo 2012.03.23 2621
80395 이정희의 경기동부 경기동부 하길래 찾아봤는데 ㅎㄷㄷ [5] 필런 2012.03.23 2948
80394 [이정희 사태 해결과정] 민통당은 유식, 통진당은 무식 [13] 黑男 2012.03.23 2381
80393 부끄러운 첫 인사와 사르트르의 구토와 그외... [3] evil robin 2012.03.23 11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