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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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하고...봤더니만.....
"전원책변호사가 고등학생때 일인데 수업 종 쳐서 선생님이 들어오셨데 들어왔는데도 애들이 책 안 펴고 떠들고 있어서 선생님이 화나서 "야 종 쳤다. 전원 책 펴!" 라고 하니 전원책이 가방에서 담배를 꺼내더니 교실에서 담배 피더라는 이야기" (이상 퍼옴) ㅎ ㅎ ㅎ ㅎ
어제 백토 간만에 재미있었어요.. 전변호사님은 점점 그 연륜이 더 해가보여 좋았고, 고성국 박사는 단순 박근혜 빠로 몰릴 사람은 아니죠.. 패널 중 제일 발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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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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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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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9:03
2012.04.20 06:02
어제 전원책이 완전 멘붕했었죠....ㅋㅋ 진퉁 고성국에게 전원책이 철저하게 발렸죠. 시청자들이 보기 창피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