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그에게 보내는 편지

2012.04.30 21:50

우울과몽상 조회 수:774

메일로 보내려던 내용이어서 듀게체와는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원 수신자에게는 보내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남기네요.

시간이 지나면 내용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

내용 펑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0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26
77699 안경 착용후 3D안경 착용 괜찮나요? [9] zaru 2012.04.30 2170
77698 [바낭성 질문] 비교적 소지금에 여유가 생기신 게 언제셨나요 [32] 에아렌딜 2012.04.30 2935
77697 [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96일차 [10] friday night 2012.04.30 733
77696 [기사] ‘노무현입니다’… 숨겨진 사진들, 와~ [8] lamp 2012.04.30 3179
77695 씨없고, 껍질 안 벗겨지는 포도 이름이 뭔가요? [20] 자본주의의돼지 2012.04.30 3480
77694 태티서, 트윙클 MV [10] 메피스토 2012.04.30 2799
77693 세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안지키는 있으나마나 한 법 [7] 가끔영화 2012.04.30 2371
77692 캡틴 아메리카와 어벤져스 의 멋진 활약 [7] 魔動王 2012.04.30 2389
77691 [좀 길고 지루한 바낭] 아이 감기, 인생에 회의, 판교 살기 어때요? [4] 잠시만유 2012.04.30 1996
77690 윤회(환생)이 들림없이 존재하는 이유 [4] 가끔영화 2012.04.30 2360
77689 내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9] 달빛처럼 2012.04.30 1903
77688 만화가별 백설공주 전개 방식. [9] 자본주의의돼지 2012.04.30 3549
77687 한국인이 안 가봤을 것 같은 도시중에 가볼 만한 도시가 있을까요? [10] nomppi 2012.04.30 2572
77686 듀나인) 다들 알고계신 괜찮은 꽃집을 공유해 주시겠어요? [7] 대필작가M 2012.04.30 1809
77685 십년 넘게 있던 동네 수퍼가 없어진 날 [2] 기린그린그림 2012.04.30 1837
» [바낭] 그에게 보내는 편지 [1] 우울과몽상 2012.04.30 774
77683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들 30선.. [16] being 2012.04.30 3753
77682 [발그림일기] 죠구리와 숯의 털갈이시기. [13] Paul. 2012.04.30 2469
77681 진중권의 트윗/ 오페라의 유령 [27] 분덜리히 2012.04.30 3714
77680 양재역에서.. [3] rablis 2012.04.30 18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