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바낭] 이수영씨 다시 보고...

2012.05.07 14:40

9700 조회 수:2808

생방때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1위 하길래 내가 뭔가 이상한가 싶어서 오늘 맑은 정신으로 다시 봤습니다.

더 멘붕오더군요 -_-

 

김연우 좋아하지만 광탈할때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고

조규찬 광탈도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적우나 임재범, 윤밴 등도 저와 약간 다르긴 해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사람들이 대체로 재밌다고 하는 영화들 대체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리얼스틸 빼고;;;

 

일반 대중과 이 정도로 취향에 괴리가 있었던 적은 디워 때 말고는 없었는데, 충격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6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105
77356 출퇴근 붐비는 시간엔 거대한 백팩은 메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 amenic 2012.05.07 4757
77355 이정희 "3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 입장이 저희 당권파 입장" [14]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5.07 4090
77354 임시완 시구 [5] 발광머리 2012.05.07 2596
77353 한국에 온 헐리웃 남배우 3인. [7] 자본주의의돼지 2012.05.07 3357
77352 지금 상영하는 영화판 어벤져스의 헐크 프리퀄은... [10] Aem 2012.05.07 2328
77351 <어벤져스> 각종 사진 모음 [8] 화려한해리포터™ 2012.05.07 2703
77350 [소개팅바낭]소개팅 후 애프터는 어떻게 받는 건가요? [22] 잠익3 2012.05.07 5770
77349 과자 꼼수는 외국도 마찬가지인가 보군요. [23] 자본주의의돼지 2012.05.07 4021
77348 거리감각얘기하니 저도.. [7] 메피스토 2012.05.07 1558
77347 [자동재생] 그녀의 겨털 [6] 화려한해리포터™ 2012.05.07 2385
77346 [듀냥클] 이보시오 집사양반!! 내가 털빨이라니!! [13] 삼각김밥 2012.05.07 3796
77345 하일성도 30년 만에 처음 보는 장면 [14] 닥터슬럼프 2012.05.07 3905
77344 [바낭] 어설픈 어그로도 고양이 앞에서는 무용지물이군요 [5] 이인 2012.05.07 2262
77343 종로 쪽 정육 식당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5] 몰락하는 우유 2012.05.07 2415
77342 고양이 덩크.gif [4] Johndoe 2012.05.07 2955
77341 1. 제인 오스틴 북클럽 따라하기 2. 새언니의 임신 3. 쥐락펴락하기 4. 보드카 수박 [7] 폴리리듬 2012.05.07 2930
» [나가수 바낭] 이수영씨 다시 보고... [11] 9700 2012.05.07 2808
77339 이석기 "당원들 의사를 물어달라"며 사퇴 거부 [3]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5.07 2283
77338 고민. 바지에서 소리가 납니다.멘붕중. [13] 토토랑 2012.05.07 6983
77337 [기사] 당신에게 반한 女, 이런 '행동' 보인다 [20] 화려한해리포터™ 2012.05.07 52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