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4시간만에 털었다는 노멀모드를 딱 사흘만에 정복하는군요. 굳이 변명(?)을 하자면 북미섭과 아시아섭에 있는 캐릭터들을 균등하게 키우게 되느라 그랬달까요 ㅎ 참고로 이번에 돌파한 캐릭은 북미섭 수도사 여캐임. 


그나저나 잠깐 악몽 난이도를 돌려 봤는데 극초반부터 상당히 빡세네요. 아이템 파밍이 안 되면 뭐 게임이 진행이 안 될 수준으로 데미지도 안 나오고 체력도 안되고 하니까. 


암튼 결론은 악몽 모드부터가 진정한 디아블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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