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왔던 버스를 집어탔는데요.. (가족것과 같이..)

처음에는 아크만 있었는데..

뒤늦게 아트릭스를 보고 저는 아트릭스로 갈아타서 두가지를 다 써보게 되었네요..

외모는 아크, 성능은 아트릭스로 들었는데..

막상 온 아크를 보니..

 

 

기계외관 같은 것은 별로 보지 않지만 이쁘긴 이쁘더군요..

화면도 침침하기로 유명한 아트릭스와 넘사벽이고..

 

하지만 제 개인 취향으로 아트릭스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듬직한 것이 군수품 같은 느낌도 있고 ㅎㅎㅎ

다만 이놈의 해상도 때문에 화면이 너무 횡해보이더군요..

전용 런쳐를 만들어 주던가 하지..

 

아크는 듣던대로 터치에 문제가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구석부분에 주소록을 놓았는데

터치가 잘 안되더군요..

불량인가 했는데 남들도 다 그런것 같아서 그냥 쓰렵니다..

 

처음에는 아크 런쳐가 훨씬 나아서 뭐가 다른가 했는데

아트릭스는 아직 프로요라 그러네요..

하지만 진저 올리더라도 해상도 문제는 여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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