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써머에서 말이죠

2012.05.22 15:04

가끔영화 조회 수:3129

남자와 여자의 마음 차이를 잘 그린거 같죠 대충 다 그냥 살지만 특히 한국남성들이 짚고 넘어갈 사항이라고 생각들어요.

톰은 그나저나 여복이 있는 친구고 써머는 조금은 특별한 사람 같고 그렇군요.

이게 매사가 그렇듯 애초에 뭘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사람 잘 만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조이데이샤넬과 민카켈리의 미모는 비슷하군요 연예인 순위에서는 민카켈리를 더 위로 보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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