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8 19:17
1부 코너
남심여심 2.1%
정글의 법칙 15.0%
남자의 자격 6.6%
2부 코너
나는 가수다2 5.6%
런닝맨 19.2%
1박2일2 10.7%
연휴라 전체적으로 파이가 작아진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sbs가 강세네요.
뭐 박지성 등판했는데... 저 정도 나와줘야죠.
나가수2는 계속해서 시청률이 떨어지는게 영 힘을 못 쓰네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시청률 7-8, 못나와도 4-5는 찍어주던 '뜨거운 형제들'이 차라리 '나가수1 제외'하곤 가장 히트였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나마 종편 시청률도 안나오고, 이쁜 여자가 소개팅 대상으로 나오면 이슈도 좀 되고요.
재밌는건 방영 당시엔 한자리수 시청률 나온다고 뭐라 했는데... 종영하니... 그 다음부터는 종편 시청률;;;;;
꿈엔들,남심여심,바람에 실려, 신입사원,집드림 까지... 많이도 말아먹었네요. 제가 깜빡하고 언급 안 한것도 있을듯요.
나가수1 제외하곤 뜨형 종영이후 코너 중에 제대로 나온게 없네요.
차라리 나가수2부, 뜨형 아바타 소개팅 1부로 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듯요.
장동건 vs 송승헌.
1회말고 2회만.
신사의 품격 12.8%
닥터진 11.8%
아직은 누가 앞선다고 단언하기 힘든 수준이네요.
얼마든지 역전도 가능하고 더 벌어뜨리는 것도 가능한 상황.
sbs는 혹시나 이번주말에 못 본 사람들을 위해서 방금 1,2부 연속 재방도 해주네요.
신사의 품격은 시가 초반처럼 '개 재밌다'싶은 느낌은 안 들더군요.
다음주까지 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 시간엔 '일본판 닥터진'을 보면서 자체 드라마 편성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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