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8 18:47
* 일전에
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쓰고나서 누굴 빼먹었던가...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어제 모종의 이슈거리때문에 생각났어요. 지현우씨였죠. 링크된 글 식으로 얘기하자면, "지현우의 인기"쯤? 훈남훈남하는데 어디가 훈남인지도 모르겠고...
아, 어제의 에피소드와는 무관해요. 행동자체는 비호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평가는 요즘 메피스토가 한창 버닝중인 남배우 중 하나인 이희준씨가 그랬다해도 마찬가지죠. 어쨌든 별개.
그냥 이승기만큼이나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연예인이에요.
* 디아블로가 나왔으니 이제 스타2 확장팩의 순서일까요. 그리고 디아확장, 스타2 확장팩2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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