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머리속에 맴맴 도는데, 주인공도 기억이 안나고 , 제목도 기억이 안나네요.
대강의 스토리는 , 어느 잘 생긴 젊은 남자가 있어요. 시골에서 살다가 , 서울 올라와서 알바하다가 알바 사장님께서(남자) , "너 모델 해 볼래?"
그래서 모델을 시작하고 , 성공하고 성공 하고 났더니 , 그 사장이 세운 회사랑 뭔가 문제가 있어서 다른 에이전트랑 같이 일 하게 되고 , 결국에는 , 그 원래 사장이 외국으로 떠나는데 ,
알고 봤더니 , 그 사장님이 사실은 , 그 젊은 남자 주인공을 사랑하고 있더라.
이런 스토리였던것 같은데 , 기억이 안나요. 도와 주세요. 머리속에 자꾸 맴맴 돌아서 암것도 할 의욕이 안 생겨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