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럽게, 혹은 진지하게 BL스러운 분위기로 가는 분도 있지만...


전 유사 부자 관계가 생각나면서 신구와 양동근이 생각나더군요.




아버지의 마음




상추쌈




어부바





요즘 본의 아니게 신구옹 포스팅이 많네요.ㅎ


이건 이전 포스팅.


http://djuna.cine21.com/xe/43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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